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아 내전/경과 (문단 편집) === 11월 === 3일 [[사우디]], [[카타르]]를 비롯한 걸프 국가들이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34&aid=0002553878|독자적으로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.]] 사우디는 이미 미국의 대 시리아 정책에 크게 격분하여 유엔 비상임 이사국을 거부했으며, 반군 지원에 있어 미국 [[미국 중앙 정보국|CIA]]와의 협력도 단절했다. 비상임 이사국 자리는 요르단이 넘겨받을 예정. 4일 미 케리 국무장관이 사우디를 방문했다. 시리아 내전 문제로 악화된 양국 관계를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. 7일 시리아 정부군과 [[헤즈볼라]]는 [[다마스쿠스]] 외곽 스베이네에서 반군을 격퇴하여 다마스쿠스 남부로 가는 반군의 보급로를 끊었고, 8일 오전 4시 시리아 정부군-헤즈볼라는 알카에다와 연계한 '이라크-레반트 이슬람 국가'(ISIL)를 포함한 반군과 격전 끝에 알레포 국제공항 부근 군사기지를 탈환했다. 그런데 이곳은 지난 2월에 반군에게 빼앗긴 곳이다. 알카에다 연계 반군은 쿠르드족에게도 라스알아인의 전체 지역을 빼앗겼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322&oid=096&aid=0000270527|관련기사]] 9일 알 카에다의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알 자지라에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96&aid=0000270546|시리아 반군 조직인 '이라크-레반트 이슬람국가(ISIL)'의 해체를 공식 선언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